마음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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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우수도서 선정] 『색채 , 마음을 치유하다』


등록일 2016-07-14 오전 9:34:40


육체와 마음의 상처를 동시에 치유해야만 온전한 치유가 가능하다. 그런데 육체적 상처는 의사나 약사 등 외부적 도움을 받아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마음 상처는 용기를 내지 않으면 치유되지 않는다. 육체적 상처는 사람의 의지와 별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마음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응어리가 되고, 더욱 딱딱하게 굳어가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 상처가 딱딱하게 굳기 전에 그것을 파헤치고 부드러워지게 해서 분해시킬 용기를 가져야 한다. 색채는 이러한 용기를 키우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색채에는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색채를 이용한 치유가 대중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사실 색채는 사람의 마음과 일상,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 그리고 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색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6 세종 우수도서 선정(학술부문)


마음을 물들이는 색의 힘

무채색 일상에 컬러를 불어넣는 책


 『색채 , 마음을 치유하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백현기 교수